먼저 답부터 — 만 65세 생일부터 전국 도시철도(지하철)를 요금 없이 타실 수
있습니다. 사는 곳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받아 두시거나, 역 무인발매기에서
신분증으로 1회용 우대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대구는 2026년에 68세부터입니다.
누가, 언제부터 무료인가요
만 65세 이상이면 됩니다. 노인복지법의 경로우대에 따라 도시철도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생일 당일부터입니다. 주민등록에 적힌 생일이 기준이라,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그해에 65세가 되셔도 아직 아닙니다.
장애인·국가유공자도 따로 무임 대상이고, 쓰는 카드가 다릅니다. 주민센터에 문의하십시오.
대구는 예외입니다. 대구시는 2023년부터 도시철도 무료 나이를 해마다 한 살씩 올리고 있어,
2026년에는 68세 이상(1958년생 이전)이 무료입니다. 2028년에 70세로 맞출 계획입니다.
대신 대구 시민은 시내버스가 무료가 되는 나이를 해마다 낮추고 있습니다(2026년 72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 받기 — 자주 타시면 이게 편합니다
날마다 1회용 우대권을 뽑고 돌려주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자주 타시면 사는 곳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카드(이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 서울은 「우대용 교통카드」)를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센터에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은 무료, 버스는 요금이 부과됩니다. 버스를 타시려면 카드에 돈을 충전해 두셔야 합니다
(버스가 무료인 지역은 따로 알려 줍니다).
서울에서 받은 카드는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철에서 함께 쓰입니다.
부산·대구·광주·대전 지하철은 그 지역 카드가 따로라, 여행 가실 때는 1회용 우대권을 이용하십시오.
잃어버리시면 바로 주민센터에 신고하십시오. 다시 받을 때 수수료가 들 수 있습니다.
1회용 우대권 받는 순서
저희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역마다 발매기 화면은 조금씩 다릅니다.
역 안의 무인발매기에서 「우대권」(또는 「1회용 우대권」)을 누릅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판독기에 올려놓습니다.
보증금 500원을 넣으면 카드가 발급됩니다. 요금은 0원입니다.
개찰구에서 보통 교통카드처럼 찍고 들어갑니다.
내린 역의 「보증금 환급기」에 카드를 넣으면 500원을 돌려받습니다.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500원은 못 받습니다.
신분증이 안 읽히면 — 발매기 옆 호출 단추를 누르거나 역무실에 가시면
도와줍니다. 신분증을 안 가져오셨으면 우대권을 받을 수 없어 요금을 내고 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