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전화 · 생활

이상한 문자 판별기

받은 문자가 사기인지 걱정되시면, 여기에 붙여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문자 붙여넣기

문자를 꾹 눌러 "복사"한 다음, 아래 칸을 꾹 눌러 "붙여넣기" 하십시오.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이 판별기는 참고용입니다. "괜찮음"이 표시되어도 금전·상품권·앱 설치를 요구하면 반드시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누르셨거나 송금하셨다면 즉시 경찰 112, 금융감독원 1332로 전화하십시오. 문자 내용은 휴대폰 안에서만 검사하며 어디에도 전송하지 않습니다.

함께 읽어 보십시오

부고 사칭 문자 가려내기 보이스피싱 구별법 스팸 전화 차단하는 법

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요

위험 신호를 가리는 규칙은 한국인터넷진흥원·경찰청·금융감독원이 알리는 스미싱 수법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기계가 하는 검사라 완벽하지 않습니다 — "안전해 보인다"고 표시되어도 모르는 번호의 인터넷 주소는 누르지 마십시오.

글쓴이 — 최성진 · 어르신 도움방 운영자 (어떤 자료를 보고 쓰는지)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

요즘 오는 수법들

문자로 오는 사기는 “링크를 누르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누르는 순간 가짜 사이트로 가거나 휴대폰에 나쁜 앱이 깔립니다.

이미 눌렀거나 앱을 깔았다면 —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가족에게 알리고, 1332(금융감독원)와 거래 은행에 바로 전화해 계좌를 지급정지하십시오. 그다음 휴대폰 대리점에서 악성 앱 삭제를 받으시면 됩니다. 부끄러워 신고를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손해입니다.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

링크를 이미 눌렀다면, 이 순서로 하십시오

누른 것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앱이 깔렸거나 무엇을 입력했다면 사기꾼이 휴대폰을 몰래 쓰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알리는 순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1. 휴대폰 결제 내역부터 확인하십시오.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내 번호로 무엇이 결제됐는지 확인합니다. PASS 앱의 「휴대폰결제」 메뉴에서도 확인됩니다.
  2. 소액결제를 차단해 두십시오. 휴대폰으로 물건값을 낼 일이 없으시면 통신사에 「소액결제 차단」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사기범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소액을 여러 번 결제합니다.
  3. 내 번호로 사기 문자가 발송되지 않게 하십시오. 통신사마다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가 있으며, 무료입니다. 고객센터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4. 의심스러운 앱을 삭제하십시오. 무엇이 깔렸는지 모르시겠으면 휴대폰 서비스센터나 118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5.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증거를 남기십시오. 사기 문자를 화면 사진으로 찍어 두고, 통신사에서 결제 확인서를 받아 경찰에 신고합니다. 경찰에서 받은 사건 확인 서류로 통신사·결제회사에 환불을 요청합니다.

「환불해 드리겠다」는 문자·전화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입은 분에게 결제회사나 분쟁조정기관인 척 다시 연락해 승인번호를 달라는 수법이 있습니다. 승인번호·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마십시오.

이 문자, 진짜인지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이 판별기 말고도 정부가 무료로 확인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자녀분이 곁에 계시면 문자를 그대로 전달해 함께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문자 속 주소는 자녀분도 누르지 마시고, 위의 기관에 확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설정으로 한 번 더 막아 두기

사기 문자가 노리는 것은 나쁜 앱을 깔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식 앱 가게가 아닌 곳에서 오는 앱을 아예 못 깔게 막아 두면 한 번 눌러도 피해가 훨씬 줄어듭니다.

QR 코드도 문자와 똑같이 확인하십시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문자 사기와 함께 QR 코드 사기(큐싱)도 막고 있습니다. 전단지나 우편물에 붙은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인터넷 주소가 열리는데, 그 주소가 가짜일 수 있습니다. 찍어서 열린 주소도 문자 속 링크와 같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에서 "괜찮아 보여요"가 표시되면 안심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 검사는 알려진 수법의 흔적을 찾는 것이라, 새로 등장한 수법은 놓칠 수 있습니다. 괜찮다고 표시되어도 돈·상품권·앱 설치·개인정보를 요구하면 무조건 사기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위험"이 나왔는데 진짜 문자인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 판단이 어려우시면 그 기관의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자 속 링크를 이미 눌렀어요. 어떻게 하나요?

누르기만 하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다면 큰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앱을 깔았거나 계좌번호·인증번호를 입력했다면 바로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거래 은행과 금융감독원 1332에 전화해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휴대폰 대리점이나 서비스센터에서 이상한 앱이 깔렸는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사기 문자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문자 앱에서 그 문자를 꾹 누르면 표시되는 「스팸 신고」가 가장 쉽습니다. 전화로는 118(한국인터넷진흥원, 무료)이 스미싱 상담·신고를 받습니다. 이미 돈이 나갔다면 112(경찰)와 1332(금융감독원)에 바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붙여넣은 문자 내용은 어디로 보내지나요?

아무 데도 보내지 않습니다. 검사는 휴대폰 화면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저희 서버에도 남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붙여넣으셔도 됩니다.

보호나라 카톡 채널에 문자를 보내면 돈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확인 서비스입니다. 이상한 문자를 복사해 보내면 5~10분 안에 정상·주의·악성 가운데 하나로 답이 옵니다. 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문자 속 주소를 누르지 마십시오.

소액결제를 막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휴대폰으로 물건값이나 게임 아이템값을 내지 않으시면 불편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사기 앱이 깔리면 눈치채지 못하게 적은 돈을 여러 번 결제하는 일이 많아, 한국인터넷진흥원도 쓰지 않으면 막아 두라고 권합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통신사에 다시 풀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