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결제를 차단해 두십시오. 휴대폰으로 물건값을 낼 일이 없으시면
통신사에 「소액결제 차단」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사기범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소액을 여러 번 결제합니다.
내 번호로 사기 문자가 발송되지 않게 하십시오. 통신사마다
「번호도용 문자 차단」 서비스가 있으며, 무료입니다. 고객센터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의심스러운 앱을 삭제하십시오. 무엇이 깔렸는지 모르시겠으면 휴대폰 서비스센터나
118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증거를 남기십시오. 사기 문자를 화면 사진으로 찍어 두고,
통신사에서 결제 확인서를 받아 경찰에 신고합니다. 경찰에서 받은 사건 확인 서류로
통신사·결제회사에 환불을 요청합니다.
「환불해 드리겠다」는 문자·전화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입은 분에게
결제회사나 분쟁조정기관인 척 다시 연락해 승인번호를 달라는 수법이 있습니다.
승인번호·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마십시오.
이 문자, 진짜인지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이 판별기 말고도 정부가 무료로 확인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 —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합니다.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이상한 문자를 복사해 보내면, 5~10분 뒤에 정상 · 주의 · 악성 가운데
하나로 알려 줍니다. 카톡에서 「보호나라」를 검색하시면 표시됩니다.
전화 118 — 한국인터넷진흥원 상담 전화입니다. 국번 없이 118, 문자 사기와
해킹을 함께 봐 줍니다.
전화 1394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입니다. 보이스피싱과
사기 문자를 한곳에서 받습니다. 누리집 이름은 「피싱안심SOS」입니다.
자녀분이 곁에 계시면 문자를 그대로 전달해 함께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문자 속 주소는 자녀분도 누르지 마시고, 위의 기관에 확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설정으로 한 번 더 막아 두기
사기 문자가 노리는 것은 나쁜 앱을 깔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식 앱 가게가
아닌 곳에서 오는 앱을 아예 못 깔게 막아 두면 한 번 눌러도 피해가 훨씬 줄어듭니다.
갤럭시 — 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 보안 위험 자동 차단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켜져 있으면 확인되지 않은 곳에서 온 앱이 깔리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안내로는 처음부터 켜져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누가 꺼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을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메뉴 이름은 휴대폰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비슷한 이름을 찾거나 설정 맨 위의
돋보기로 「자동 차단」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부 기관과 은행은 전화·문자로 「원격 앱」을 깔라고 하지 않습니다.
정식 앱 가게에 있는 앱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설치를 요구하면 그 자리에서 전화를 끊으십시오.
QR 코드도 문자와 똑같이 확인하십시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문자 사기와 함께 QR 코드 사기(큐싱)도 막고 있습니다.
전단지나 우편물에 붙은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인터넷 주소가 열리는데, 그 주소가 가짜일 수
있습니다. 찍어서 열린 주소도 문자 속 링크와 같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찍었더니 앱을 깔라고 하거나 이름·번호·카드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면 중단하십시오.
원래 붙어 있던 QR 코드 위에 스티커를 덧붙인 것은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찍지 마시고, 그 가게나 기관에 직접 전화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에서 "괜찮아 보여요"가 표시되면 안심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이 검사는 알려진 수법의 흔적을 찾는 것이라, 새로 등장한
수법은 놓칠 수 있습니다. 괜찮다고 표시되어도 돈·상품권·앱 설치·개인정보를 요구하면
무조건 사기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위험"이 나왔는데 진짜 문자인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 판단이 어려우시면 그 기관의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자 속 링크를 이미 눌렀어요. 어떻게 하나요?
누르기만 하고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았다면 큰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앱을 깔았거나 계좌번호·인증번호를 입력했다면 바로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거래 은행과 금융감독원 1332에 전화해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휴대폰 대리점이나 서비스센터에서 이상한 앱이 깔렸는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사기 문자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문자 앱에서 그 문자를 꾹 누르면 표시되는 「스팸 신고」가 가장
쉽습니다. 전화로는 118(한국인터넷진흥원, 무료)이 스미싱 상담·신고를
받습니다. 이미 돈이 나갔다면 112(경찰)와 1332(금융감독원)에
바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붙여넣은 문자 내용은 어디로 보내지나요?
아무 데도 보내지 않습니다. 검사는 휴대폰 화면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저희 서버에도 남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붙여넣으셔도 됩니다.
보호나라 카톡 채널에 문자를 보내면 돈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무료 확인 서비스입니다. 이상한 문자를 복사해
보내면 5~10분 안에 정상·주의·악성 가운데 하나로 답이 옵니다. 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문자 속
주소를 누르지 마십시오.
소액결제를 막으면 불편하지 않나요?
휴대폰으로 물건값이나 게임 아이템값을 내지 않으시면 불편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사기 앱이 깔리면 눈치채지 못하게 적은 돈을 여러 번 결제하는 일이 많아, 한국인터넷진흥원도
쓰지 않으면 막아 두라고 권합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통신사에 다시 풀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