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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 도우미

오늘 나가도 될까? 내일은 어떨까? 날씨와 공기를 보고 알려드립니다.

내 동네 날씨 보기

아래 초록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이 "위치를 알려줘도 되나요?" 하고 묻습니다. "허용"을 눌러 주십시오.

버튼이 안 되면, 사시는 지역을 직접 눌러 주십시오.

한여름·한겨울에 위험 안내가 표시되면 무리해서 나가지 마시고, 가까운 무더위·한파 쉼터를 이용하십시오. 날씨가 궁금하실 때는 전화 131(기상청)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알려드리나요

기상청의 동네예보와 에어코리아의 실시간 대기정보를 함께 봅니다. 기온·비·미세먼지를 한 줄로 묶어 "나가도 될까"에 답하는 것이 이 화면의 역할입니다.

미세먼지 등급은 이렇게 나뉩니다(미세먼지 PM10 기준, 단위 ㎥당 마이크로그램).

더울 때와 추울 때, 어르신은 다릅니다

나이가 드시면 덥고 추운 것을 몸이 늦게 알아챕니다. "아직 견딜 만한데" 하실 때 이미 위험한 경우가 있습니다.

미세먼지, 이 정도면 나가도 되나요

화면에 표시되는 등급은 네 단계입니다. 숫자보다 등급과 색을 보시는 편이 쉽습니다.

숨이 차거나 기침이 잦으신 분, 심장이 약하신 분은 '나쁨'에서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같은 공기라도 몸이 받는 부담이 다릅니다.

덥거나 추우면 쉼터에서 쉬어 가십시오

더운 날과 추운 날에는 가까운 쉼터를 찾아드립니다. 무더위쉼터와 한파쉼터는 누구나 그냥 들어가 쉬실 수 있고 돈을 받지 않습니다.

날씨는 기상청, 미세먼지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자료입니다. 예보는 바뀔 수 있으니 나가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

열사병과 열탈진, 어떻게 다른가요?

더위로 쓰러지는 병은 크게 둘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물 · 그늘 · 휴식 세 가지를 지키라고 하고, 어르신과 만성질환이 있는 분을 특히 약한 분으로 꼽습니다.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리고 기운이 빠질 때

열사병 — 몸이 뜨겁고 정신이 흐려질 때

추운 날, 저체온증은 이런 신호로 옵니다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저체온증이라고 합니다. 어르신은 추위를 늦게 느끼셔서 집 안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무엇을 고를까요?

미세먼지를 막는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라고 합니다.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글자와 KF 숫자가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추위를 막는 천 마스크는 미세먼지를 걸러 주지 못합니다.

폭염특보·한파특보는 무슨 뜻인가요

재난문자나 뉴스에 보도되는 「주의보」와 「경보」는 기상청이 정한 기준을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합니다. 경보가 주의보보다 한 단계 높은 위험입니다. 기상청이 밝힌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파특보의 둘째 기준이 보여 주듯, 영하가 아니어도 하루 사이에 크게 추워지면 특보가 발표됩니다. 몸이 기온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날이라 어르신께는 그런 날이 특히 위험합니다.

특보가 나온 날 어떻게 지내시면 좋은지는 위의 「더울 때와 추울 때, 어르신은 다릅니다」 칸에 적었습니다. 지금 내 지역에 특보가 있는지는 기상청 날씨누리나 ☎131(기상 콜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열사병과 열탈진은 어떻게 다른가요?

열탈진은 땀을 많이 흘리고 기운이 빠지는 것으로, 시원한 곳에서 쉬고 물을 드시면 대개 나아집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그대로면 병원에 가십시오. 열사병은 몸이 뜨겁고 정신이 흐려지는 것으로, 곧바로 119에 전화해야 합니다.

저체온증이 의심되면 몸을 문질러 드리면 되나요?

아닙니다. 문지르거나 주무르지 마십시오.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감싸 드리고, 정신이 또렷하시면 따뜻하고 단 음료를 드립니다. 말이 어눌하거나 정신이 흐려지면 곧바로 119입니다.

KF94가 KF80보다 무조건 좋은가요?

KF94가 더 작은 먼지를 더 많이 걸러 주지만, 미세먼지에는 KF80도 효과가 인정된 마스크입니다. 숨쉬기 답답해 자꾸 내려 쓰시면 효과가 없으니, 얼굴에 잘 맞고 편하게 쓰실 수 있는 것을 고르십시오.

혈압약을 먹는데 더운 날 더 조심해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어르신과 만성질환이 있는 분을 더위에 특히 약한 분으로 꼽습니다. 더운 날 한낮 외출을 줄이고 물을 자주 드십시오. 다만 약 때문에 물 드시는 양을 제한받고 계시면 얼마나 드실지 다니시는 병원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약은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요

날씨는 기상청의 단기예보, 미세먼지는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 실시간 대기정보입니다. 20분마다 새로 불러옵니다.

예보는 변경됩니다. 특히 비 오는 시각은 자주 달라집니다 — 나가시기 전에 한 번 더 보시고, 폭염·한파 특보가 있는 날은 가까운 쉼터를 미리 확인해 두십시오.

글쓴이 — 최성진 · 어르신 도움방 운영자 (어떤 자료를 보고 쓰는지)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