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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둘 이야기 · 건강·운동

파크골프, 어떻게 시작하나요?

채 하나로 공원에서 즐기는 운동 — 요즘 어르신들께 가장 인기 있는 운동입니다. 시작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파크골프가 뭐예요?

공원(Park)에서 하는 골프입니다. 일반 골프와 달리 채 딱 한 개와 플라스틱 공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홀 사이 거리가 짧아서 천천히 걸으면서 치는 운동입니다.

먼저, 가까운 구장부터 찾아보십시오

전국에 공공 파크골프장이 200곳 넘게 있습니다. 저희 도움방에서 내 주변 파크골프장을 바로 찾아드립니다.

내 주변 파크골프장 찾기

비 오는 날이나 겨울엔 실내에서 치는 스크린 파크골프 연습장도 있습니다. 같은 화면의 "스크린 파크골프" 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를 구입하지 마십시오

파크골프 장비 네 가지 그림 — 채(클럽) 한 자루, 공, 티, 장갑
필요한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채는 딱 한 자루만 쓰고, 그마저 처음엔 구장에서 빌리시면 됩니다.

배우는 방법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기본 규칙, 이것만 알면 됩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많이 아픈 분은 시작 전에 의사와 한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파크골프는 부담이 적은 운동이지만, 한 경기에 4천~5천 걸음쯤 걷게 됩니다.

첫날 구장에서 —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계절마다 조심할 것

자주 묻는 질문

집에 있는 골프채로 파크골프를 쳐도 되나요?

안 됩니다. 파크골프채는 따로 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으로 채는 길이 86cm 이하, 무게 600g 이하의 한 자루이고, 공도 골프공보다 훨씬 큰 지름 6cm의 플라스틱 공입니다. 구장에서도 파크골프 장비만 쓰게 합니다.

한 코스는 몇 홀이고, 기준 타수는 몇 타인가요?

한 코스는 9홀이고 기준 타수(파)는 33타입니다. 짧은 홀(파3) 넷, 중간 홀(파4) 넷, 긴 홀(파5) 하나로 짜여 있습니다. 33타보다 적게 치면 잘 친 것입니다. 구장이 크면 이런 코스가 여러 개 붙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파크골프장이 있나요? 어디에 많은가요?

저희가 받아 쓰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체육시설 자료에는 223곳이 올라 있습니다. 경기 43곳, 경남 33곳, 경북 28곳, 전북 25곳, 충남 19곳 순으로 많고, 서울은 7곳입니다. 이 자료에 안 올라온 구장도 있으니, 안 보이면 시청·군청 체육 담당 부서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이트볼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게이트볼은 5명씩 두 팀이 T자 모양 채로 공을 쳐서 문(게이트) 세 개를 차례로 지나고 가운데 기둥을 맞히는 팀 경기입니다. 한 경기가 30분쯤이고 좁은 마당에서 합니다. 파크골프는 팀을 짜지 않고 각자 공을 쳐 홀에 넣는 경기라 혼자 가도 칠 수 있고, 넓은 잔디를 한참 걷게 됩니다.

구장에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하나요?

구장마다 다릅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곳, 와서 차례를 기다리는 곳, 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만 받는 곳이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꼭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운동 시설 찾기에서 구장을 누르면 전화번호가 표시됩니다.

혼자 가도 칠 수 있나요?

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는 각자 자기 공을 치는 경기라 팀을 짜 올 필요가 없습니다. 혼자 오셨다고 말씀하시면 다른 분들과 함께 돌자고 하시는 일이 흔합니다. 처음이면 "처음 왔어요"라고 한마디 덧붙이시기 바랍니다 — 규칙과 순서를 알려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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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요

구장 목록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전국 체육시설 자료를 받아 쓰고 있고, 규칙과 장비 설명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알리는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이용료와 운영 시간은 구장마다 다르니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최성진 · 어르신 도움방 운영자 (어떤 자료를 보고 쓰는지)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