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화면은 아무 데도 보내지 않습니다. 비추는 그림은 휴대폰 안에서만 보이고,
저장하지도 전송하지도 않습니다.
노안과 백내장,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글씨가 잘 안 보인다」로 시작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원인도 해결 방법도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을 정리했습니다.
노안 — 눈 속 수정체가 탄력을 잃어 가까운 것에 초점을 맞추는 힘이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40대 초반에 시작해 60대까지 진행되고, 그 뒤로는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
책이나 휴대폰을 멀리 떼어야 보이고, 피곤하거나 어두운 곳에서 더 불편합니다.
가까운 곳을 보는 안경(돋보기)이 기본적인 해결책입니다.
백내장 — 수정체가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입니다. 가까운 것과 먼 것이
모두 흐려지고, 밤에 자동차 불빛이나 가로등이 번져 보이거나 눈이 부시고,
한쪽 눈으로 봐도 물체가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안경을 바꿔도 나아지지 않으며,
흐려진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바꾸는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입니다.
「요즘은 돋보기 없이도 신문이 보인다」면 안과에 가 보십시오.
백내장 초기에는 수정체가 빛을 꺾는 정도가 달라져, 돋보기를 쓰던 분이 안경 없이 가까운 글씨를
보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노안이 나아진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돋보기로 크게 키워도 글자가 뿌옇게만 보이시면, 더 키울 일이 아니라
진료를 받으실 때입니다.
이렇게 쓰십시오
휴대폰 뒷면 카메라가 켜집니다. 처음 한 번은 "카메라를 써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니 허용을 눌러 주십시오.
보고 싶은 글자 위에 휴대폰을 손바닥 한 뼘쯤(15~20cm) 띄우십시오.
너무 가까이 대면 오히려 흐려집니다.
크기 단추로 1배에서 4배까지 키웁니다. 글씨가 흔들리면
「화면 멈추기」를 누르십시오 — 그 순간의 화면이 그대로 멈춰서
손을 떼고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손전등 단추를 켜십시오(지원되는 휴대폰에만 표시됩니다).
이럴 때 특히 좋습니다
약봉지의 작은 글씨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입니다. 며칠 치인지,
식후인지 식전인지가 아주 작게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약 이름을 읽으셨다면
이 약이 무슨 약?에서 무슨 약인지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고지서의 납부 기한, 식품의 유통기한,
은행·관공서 서류의 깨알 글씨, 전화기 뒤에 적힌 번호에도
요긴합니다.
알아 두실 것
이 돋보기는 카메라로 확대해 보여드리는 것이라, 원래 흐린 글씨를
선명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많이 키우면 글자가 뭉개져 보입니다 —
그럴 때는 2배쯤으로 줄이고 휴대폰을 조금 더 가까이 대 보십시오.
사진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화면에 보여드릴 뿐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인터넷으로 보내지도 않습니다.
요즘 들어 글씨가 부쩍 흐려지셨거나, 가운데가 뿌옇게 보이거나,
곧은 선이 휘어 보이시면 돋보기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안과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은 일찍 찾을수록 좋습니다.
만 66세가 되는 해에는 국가건강검진에 시력 검사가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
휴대폰에 원래 들어 있는 돋보기도 있나요?
네,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는 휴대폰에 들어 있는 기능을 쓰시면 됩니다.
메뉴 이름은 휴대폰 판마다 조금씩 다르니 비슷한 말을 찾으십시오.
갤럭시
설정 → 접근성 → 시각 보조 → 돋보기로 이동해
「돋보기 바로가기」를 켭니다. 예전 판에서는 「시각 보조」 대신
「시인성 향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켜 두면 정해 둔 단추를 눌러 바로 돋보기를 열 수 있습니다. 어떤 단추로 열지는
켤 때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폰에서는 이름이 「돋보기」가 아니라 「확대기」입니다.
앱 목록에서 확대기를 찾아 여십시오. 안 보이면 첫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려
검색 칸에 「확대기」라고 치시면 표시됩니다.
카메라로 글자를 비추고 막대를 밀어 키우거나 줄입니다.
제어 센터에 확대기를 넣어 두시면 더 빨리 여실 수 있습니다.
이 화면과 무엇이 다른가요? 휴대폰에 든 기능은 인터넷이 없어도 되고
더 빨리 열립니다. 이 화면은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주소만 열면 어느 휴대폰에서든
바로 됩니다. 편하신 쪽을 쓰시면 됩니다.
약봉투·고지서, 무엇부터 읽으면 되나요?
작은 글씨를 다 읽으려고 하면 쉽게 피로해집니다. 꼭 확인해야 할 것부터 찾으십시오.
약봉투 — 약 이름, 하루 몇 번 언제 먹는지, 며칠 치인지.
이 세 가지를 먼저 읽으십시오. 읽고도 헷갈리면 약을 지은 약국에 전화해
물어보시면 됩니다.
고지서 —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문의 전화번호. 기한이 지나면 연체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많으니 기한부터 확인하십시오.
관공서 안내문 — 신청 기한과 가져갈 것. 신청해야 받는 혜택은
기한을 넘기면 못 받습니다.
읽은 것을 잊을까 걱정되시면 멈춘 화면을 휴대폰 화면 캡처로 남겨 두십시오.
캡처는 어르신 휴대폰 사진첩에만 남습니다.
뜻을 모르는 작은 글씨에 서명하거나 송금하지 마십시오.
가족이나 주민센터에 보여 드리고 문의하십시오. 「지금 바로 입금」 같은 말이 적힌 종이나
문자는 사기일 수 있습니다. 이상한 문자 판별기로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돋보기를 쓰면 데이터 요금이 드나요?
화면을 처음 여실 때 쪽 하나를 받는 만큼만 씁니다. 카메라 화면은 휴대폰 안에서만 보이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서, 비추고 계신 동안에는 데이터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허용하지 않았더니 화면이 까맣게 나옵니다.
인터넷 앱에서 이 사이트의 카메라 허용을 다시 켜시면 됩니다. 크롬은 주소창 왼쪽의 작은 단추를 누르면 권한이 표시됩니다. 메뉴 이름은 판마다 다르니, 어려우시면 휴대폰 설정에서 쓰시는 인터넷 앱의 카메라 권한을 켜 주십시오.
돋보기 안경 대신 이것만 써도 되나요?
잠깐 작은 글씨를 볼 때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책을 오래 읽거나 바느질처럼 두 손을 쓰는 일에는 안경이 낫습니다. 안경 도수는 눈 검사를 받고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에서도 이 화면이 되나요?
됩니다. 사파리에서 이 주소를 열고 카메라를 허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손전등 단추는 되는 휴대폰에서만 보여서, 아이폰에서는 안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휴대폰에 들어 있는 확대기를 쓰시면 됩니다.
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요
이 화면은 어디에서도 자료를 불러오지 않습니다.
어르신 휴대폰의 카메라를 그대로 크게 보여드리는 것이 전부입니다.
사진을 찍지도, 보내지도 않습니다. 화면에 비칠 뿐이고
저희 서버로는 아무것도 가지 않습니다.
글씨가 부쩍 흐려지셨으면 안과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돋보기로 해결하실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 못 받으신 환급금 조회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야 표시됩니다. 어려우시면 전화가 가장 빠릅니다 — 로그인 없이 알려 줍니다.
(☎1577-1000)에 물어보시면 국가건강검진에 시력 검사가 들어 있는지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