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국 찾기

건강

어디가 아플 때 무슨 과?

아픈 곳을 눌러 주십시오.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가슴이 몹시 아프거나, 숨쉬기 힘들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 병원을 찾지 마시고 지금 바로 119를 누르십시오.

어디가 불편하세요?

이 안내는 참고용입니다. 어느 과인지 애매하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먼저 가십시오 — 진찰 후 맞는 과로 안내해 줍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갑자기 나빠지면 바로 병원으로 가십시오.

무릎이 아프면 무슨 과에 가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정형외과입니다. 뼈·관절·근육·인대가 아픈 것은 모두 정형외과가 봅니다.

다만 무릎 아픔에도 종류가 있어서, 어디로 가면 좋은지가 조금씩 다릅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으면 정형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정형외과에서 “여기가 아니라 저쪽입니다” 하고 알려 줍니다. 다른 과로 가셨더라도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료과, 이렇게 나뉩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과들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병원 가시기 전에 챙기실 것

동네 의원부터 가십시오 — 큰 병원(상급종합병원)은 동네 의원이나 병원에서 써 준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그냥 가시면 진료비를 훨씬 많이 부담하시게 됩니다. 큰 병이 의심되면 동네 의원이 알아서 의뢰서를 써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과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로 가십시오. 이 두 과는 몸 전반을 보고 필요한 과로 안내해 주는 곳입니다. 잘못 찾아가는 것을 염려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진찰이 곧 안내입니다.

신경과와 신경외과는 뭐가 다른가요?

수술 여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신경과는 약과 검사로 뇌·신경 질환을 봅니다(두통, 어지럼, 저림, 떨림, 기억력 저하, 뇌졸중). 신경외과는 척추와 뇌를 수술로 다룹니다(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허리·목이 아프면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머리와 신경 증상이면 신경과입니다.

건망증이 심해졌는데 어느 과인가요?

신경과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1899-9988로 물어보시면 가까운 곳을 알려 줍니다. 이 사이트의 기억력 간이 체크로 먼저 스스로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기억력 문제는 일찍 확인할수록 좋습니다 — 약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병원으로 바로 가면 안 되나요?

가실 수는 있지만 진료비를 훨씬 많이 내시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동네 의원 → 병원 → 상급종합병원 순으로 가도록 되어 있고,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응급실은 예외입니다. 큰 병이 의심되면 동네 의원이 알아서 의뢰서를 써 주니, 먼저 가까운 곳부터 가십시오.

병원비가 걱정됩니다. 어르신 할인이 있나요?

만 65세 이상은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의 본인부담이 줄어드는 제도가 있습니다. 다만 금액과 기준이 바뀌므로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형편이 어려우시면 본인부담상한제, 재난적 의료비 지원 같은 제도도 있으니 함께 물어보십시오. 숨은 혜택 찾기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안내만 믿고 병원에 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 화면은 어느 과로 갈지 방향을 잡아 드리는 참고 자료일 뿐, 진단이 아닙니다. 실제 원인은 진찰과 검사로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슴 통증, 숨참,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 어눌해짐,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은 과를 고르실 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119입니다.

가까운 병원은 어떻게 찾나요?

이 사이트의 병원·약국 찾기에서 내 위치 기준으로 가까운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지도로 위치를 보고 바로 전화도 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진료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정보는 어디서 왔나요

이 화면의 진료과 구분은 의료법이 정한 전문과목 분류를 따랐고, 응급 증상 안내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이 알리는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합니다.

글쓴이 — 최성진 · 어르신 도움방 운영자 (어떤 자료를 보고 쓰는지)

마지막으로 고친 날 —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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