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시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전화로 한번 확인하시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급할 때는 119를 눌러 주십시오.
이 화면이 찾아 드리는 것
초록 버튼을 누르면 지금 계신 곳에서 가까운 순서로 보여드립니다. 이름·주소·전화번호와
오늘 문을 여는 시각이 함께 나오고, 바로 전화를 걸거나 지도로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릴 한계가 있습니다.
약국은 거의 다 조회됩니다. 시·군·구 단위로 등록된 약국을 불러오기 때문에
동네 약국까지 빠짐없이 보여드립니다.
병원은 다 조회되지 않습니다. 정부가 공개한 자료가 응급의료기관 위주라,
큰 병원은 나와도 동네 의원은 대부분 빠집니다. 이는 반경 문제가 아니라 자료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동네 의원을 찾으실 때는 아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찾기를
쓰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왜 거리순 하나뿐인가요? — 문 연 곳을 앞세워 봤더니 새벽에는 순서가
통째로 뒤집혔습니다. 가까운 순서가 늘 같은 자리라 찾기 쉽습니다. 오늘 쉬는 곳은
따로 표시해 드립니다.
밤이나 공휴일에 아플 때
문 연 곳을 찾는 순서를 적어 둡니다. 위에서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아프면 고민하지 말고 119 — 가슴 통증, 숨참,
한쪽 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짐, 심한 두통은 지금 바로입니다. 어느 병원이
받아 주는지도 119가 알아봐 줍니다.
그 정도는 아닐 때 — 119에 전화해 물어보셔도 됩니다.
불이 났을 때만 거는 곳이 아닙니다. 문 연 병원·약국을 안내해 줍니다.
약만 필요하면 당번약국 — 공휴일에도 돌아가며 문을 엽니다. 위 목록에서
오늘 여는 시각을 보고 전화로 확인하신 뒤 가십시오.
어린 손주가 아프면 — 달빛어린이병원이 밤과 휴일에 소아를 봅니다.
지역마다 있으니 119나 아래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하십시오.
진료 시간은 자주 변경됩니다. 특히 명절과 공휴일에는 예고 없이 쉬는 곳이
많습니다. 가시기 전에 꼭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 불필요한 방문은 어르신께 가장 큰 부담이 됩니다.
약국을 잘 쓰는 법
약사에게 묻는 것은 무료입니다. "이 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이건 무슨 약이에요?"
— 처방받은 곳이 아니어도 알려 줍니다.
드시는 약을 한 약국에 모아 보이십시오. 여러 병원을 다니시면 같은 성분을 두 번
드시게 되는 일이 흔합니다. 약 봉투를 모아 가져가시면 겹치는 것을 찾아 줍니다.
남은 약은 약국에 가져다주십시오. 쓰레기통이나 변기에 버리면 안 됩니다 —
약국·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넣으시면 됩니다.
무슨 약인지 미리 알아보시려면 이 약이 무슨 약?에서 이름을 넣어 보십시오.
약 상자 바코드를 찍어도 찾아 드립니다.
병원비와 헛걸음을 줄이는 법
같은 진료라도 어디로, 언제 가느냐에 따라 내는 돈과 기다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금액은 해마다 변경되어 적지 않고, 순서만 적어 둡니다.
처음에는 동네 의원으로 가십시오. 대학병원 같은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를 받아 가야 건강보험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의뢰서 없이 바로 가시면
진료비를 거의 다 직접 내게 됩니다. 동네 의원에서 "큰 병원에 가 보셔야겠다"고 하면
그때 의뢰서를 받아 가시면 됩니다.
가벼운 증상으로 응급실에 가지 마십시오. 응급실은 위급한 분부터 보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시고, 가벼운 증상이면 내시는 몫도 큽니다. 위급한지 헷갈리시면 119에 문의하십시오.
저녁·주말·공휴일에는 비용이 조금 더 청구됩니다. 같은 진료, 같은 약이라도 밤과 휴일에는
정해진 추가 금액(가산)이 부과됩니다. 급하지 않으면 평일 낮에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건강보험이 안 되는 검사·주사는 병원마다 값이 다릅니다. 이런 것을
'비급여'라고 하는데, 병원이 값을 정합니다. 아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병원끼리
값을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처방전은 받은 날 바로 약국에. 처방전에는 쓸 수 있는 기간이 적혀 있고,
그 기간이 지나면 약국에서 받아 주지 않아 병원에 다시 가셔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꼭 말씀하시고 질문하실 것
진료 시간은 몇 분뿐이라, 말로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빠뜨립니다.
종이에 적어 가서 그대로 보여 드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드시는 약을 빠짐없이 말씀하십시오. 한약·영양제·건강식품도 넣습니다.
특히 피를 묽게 하는 약(아스피린 같은 것)을 드시면 이 뽑기·주사·내시경
전에 꼭 알려야 합니다. 약 이름을 모르시면 약 봉투를 보여 드리십시오.
못 알아들으셨으면 다시 물으십시오. "천천히 한 번 더 말씀해 주세요"는
실례가 아닙니다. 약을 언제, 몇 알 먹는지는 적어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두 가지는 꼭 묻고 나오십시오. ① 다음에 언제 다시 와야 하는지,
② 어떤 증상이 생기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와야 하는지.
가족과 함께 가시면 한 분은 듣고 한 분은 적으십시오. 집에 와서 "뭐라고
하셨더라"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집에서 재신 혈압·혈당을 건강 수첩에 적어 두셨다가 보여 드리면, 병원에서 한 번
잰 것보다 훨씬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 보건소와 지정 병원에서
만 65세 이상이시면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으로 두 가지를 비용 부담 없이 맞으실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 적힌 2026~2027년 기준입니다.
독감(인플루엔자) — 해마다 한 번. 이번 절기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나신 분이
대상이고, 나이에 따라 시작하는 날이 다릅니다 —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 병원·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맞으실 수 있습니다.
폐렴구균 — 한 번이면 됩니다. 23가 다당 백신을 1년 내내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맞으실 수 있습니다. 65세 이후에 이미 맞으셨으면 다시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병이 있으시면 어떤 백신을 언제 맞을지 예진 의사와 먼저 상담하십시오.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맞으시면 비용을 지원받지 못합니다.
가시기 전에 그 병원에서 무료 접종이 되는지 전화로 확인하십시오. 몸 상태가 좋은 날 맞으시고,
맞은 뒤 20~30분은 그 자리에서 쉬었다가 귀가하십시오.
문의는 보건소 또는 ☎1339(질병관리청 콜센터)입니다.
고장이 아닙니다. 정부가 공개한 병원 자료가 응급의료기관 위주여서
동네 의원은 대부분 빠집니다. 동네 의원을 찾으실 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찾기가
가장 정확합니다. 약국은 거의 다 조회됩니다.
지금 문 연 병원·약국을 어떻게 찾나요?
목록에 오늘 여는 시각과 닫는 시각이 나오고, 오늘 쉬는 곳은 그렇게
표시해 드립니다. 다만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전화로 한 번 확인하신 뒤 가십시오.
급하면 119에 전화해 문 연 곳을 물어보셔도 됩니다.
어느 과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디가 아플 때 무슨 과?에서 아픈 곳을 누르시면 알려드립니다.
그래도 애매하면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로 가십시오 — 진찰 후 맞는 과로 안내해 줍니다.
병원에 갈 때 무엇을 챙기나요?
신분증(병원에서 본인 확인을 합니다)과 드시는 약을
봉투째 챙기십시오. 그리고 언제부터, 어떻게 아픈지 세 가지만 정리해 가시면 진료가
훨씬 정확합니다. 자세한 것은 무슨 과 안내에 적어 두었습니다.
위치를 알려주기 싫은데 쓸 수 있나요?
가까운 곳을 찾으려면 위치가 필요합니다. 다만 위치는 찾는 그 순간에만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
허용하기 싫으시면 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쪽에서 지역을 직접 골라 찾으시면 됩니다.
대학병원에 바로 가면 안 되나요?
가실 수는 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동네 병원의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의뢰서 없이 가시면 진료비를 거의 다 직접 내셔야 합니다. 응급·분만 같은 몇 가지는 예외입니다. 먼저 동네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하다고 하면 의뢰서를 받아 가십시오. 정확한 것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문의하십시오.
밤이나 공휴일에 가면 왜 돈이 더 나오나요?
야간과 공휴일에는 진료비와 약값에 정해진 추가 금액(가산)이 부과됩니다. 병원이 마음대로 더 받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이 정해 둔 것입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평일 낮에 가시는 것이 비용이 덜 듭니다. 많이 아프시면 비용을 염려하지 마시고 바로 가십시오.